승리의 여신: 니케/이벤트 스토리_{(r2 문단 편집)}

=== DIRTY BACKYARD ===
||<tablealign=center><bgcolor=#000000> [[파일:Dirty_Backyard_logo.webp|width=300px]] ||

해당 기간 내 픽업 캐릭터는 [[목단(승리의 여신: 니케)|목단]]. 이벤트 메인 메뉴에서 [[https://youtu.be/G70S5fumHso|Hyper - Spoiler]]를 연상케 하는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KrsNk73-7B8|Dirty Backyard]]가 나온다.

개그 캐릭터인 슈가와 목단이 메인으로 나와 코미디 느와르물로 나올 줄 알았지만, 아우터 림 스토리답게 상당히 시리어스물로 나왔다. 그러나 심각하게 무능하게 나온 목단과 모란회 조직, 뜬금없는 슈가의 과거사, 목단과 슈가의 납득 할 수 없는 행보, 이 둘보다 과하게 집중 돼버린 이 사건의 흑막 [[식스오]] 등 다른 언더월드 퀸 이벤트 스토리와 달리 말이 많고 악평을 받고 있다.[* 목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리 하나만으로 해결 하는 장판파 전투에 장비 이미지였지만 자기 구역 하나 관리 못하는 소극적인 무능한 보스로 나왔고, 슈가는 이 사건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음에도 하라는 설명은 안하고 계속 목단만 의심하다 결국에는 마지막에서야 식스오와 관련 되었다 말을 하곤 난데없이 식스오에게 의뢰 받았다며 이 짓을 벌인 당사자들을 감싸는 트롤짓을 벌여 개그 캐릭터로 호감을 받았던 슈가와 목단의 이미지마저 깎인 수준을 넘어 캐릭터 붕괴라며 비판받고 있다.]

캐릭터의 행보를 떠나 스토리 내용 자체가 너무 짧고 빈약하며, 본격적인 내용이 나올 때쯤 끝나버려 하드 스토리 에필로그로는 도저히 마무리 되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이다.

역시나 에필로그조차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해 역대 이벤트 중 유일하게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채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라는 개판 전개로 끝나버려 역대 최악의 이벤트 중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후 식스오는 메인 스토리에서도 등장이 확인되면서 메인 스토리에서 해결할 모양이지만 당연히 유저 입장은 일회성 이벤트 스토리에 나온 놈이 왜 뜬금없이 메인 스토리에서도 나오냐는 비판이 많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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